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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근전 주식 종목 공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테마는 자동차 관련주입니다.

 

 

출처 ㅣ 뉴스1

 

 

국내 완성차 업체는 지난해 196개국에 276만대를 수출해 8년 만에 최다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최대 수출 국가로 130만대 이상 판매, 반면 러시아 수출은 94% 감소했으며,

전체적으로 2022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2015년 이후 8년 만에 270만대 이상 수출했습니다.

대만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5만대 미만으로, 중국과 일본에는 1만대 미만으로 수출했습니다.

올해도 275만대 판매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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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자동차 관련주를 살펴보기에 앞서,

제 텔레그렘 채널에서는 매일 아침 최신 뉴스와 함께 종목 추천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t.me/+m_N8hMBXfEZkODBl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자동차 관련주를 알아보겠습니다.

 

-

 

여기서 정리해 볼 자동차 관련주는 요즘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종목순으로 준비했습니다.

 

1. 기아 2. 현대차

 

 

 

 

자동차 관련주 ㅣ 기아

 

 

출처 ㅣ 기아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었고,

기아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차판매 등 4개사를 통합했습니다.

 

국내(소하리, 화성, 광주, 위탁)와 미국, 슬로박, 멕시코, 인도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모닝의 경우 동희오토 서산공장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의 약 35% 내외를 내수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북중미 및 유럽시장 등 해외에서의 판매비중은 약 65% 수준입니다.

 

 

 

출처 ㅣ 네이버 증권

 

기아의 현재 주가는 99,400원이며, 전일 대비 -0.50%로 하락하였습니다.

 

기아의 대주주인 현대자동차(외 4인)은 지분의 35.92%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주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주가는 99,400원입니다.

 

기아의 시가 총액은 37조 9530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402,044,203주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39.33%이며, 장중 거래량은 2,383,070주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기아는 매출액으로 754,80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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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뒤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저 PBR 해소 기대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4일 연속 상승 중이며, 배당금 인상과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또한, 금융 당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전망이 있으며, 낮은 PBR과 높은 ROE로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이 높다. 현재 기아 주가는 10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고가인 10만3600원을 경신했다.

 

 

 

 

자동차 관련주 ㅣ 현대차

 

 

출처 ㅣ 현대차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 하였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했습니다.

 

 

 

 

출처 ㅣ 네이버 증권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190,500원이며 전일 대비 -2.61%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현대모비스(외 9인)이 지분의 29.68%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자동차 기업으로, 현재 주가는 190,500원입니다.

 

시가 총액은 39조6199억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211,531,506주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33.72%이며, 거래량은 468,376주입니다.

매출액은 1,210,31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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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늘어나면서 내연기관 모델을 압도하는 백오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형 SUV 신형 싼타페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주문대기량이 내연기관 모델의 7배에 달하며, 출고 대기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이로써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를 늘릴 계획이며, 지난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은 크게 늘어났다. 앞으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제나 현명한 전략으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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